(3월14일 2차접수비(급행포함)송금) 

               이때 저는 노동원본서류에 싸인이 필요한지모르고 빨리 급행신청을하기위해 환율제일비쌀시기에 송금했는                      데

               그럴필요는 없었어요. 원본이 도착하기까지 한달이 넘게걸렸으니까요..그뒤로 환율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2차접수비금액이 적지않기때문에 차이가 많이나서 배가 아프더라구요 ㅠㅠ)

4월15일 원본도착, 싸인

4월18일 미사모에서 미국사무실로 I-140 요청

4월25일 I-140 급행접수

              (4월25일에 접수는 되었지만 접수증이 우편으로 오는 기간이있어서 한참지난 5월9일에 접수가 되었는지 알았                   답니다. 

              케이스넘버를 모르기때문에 조회도 할수없었고 이때가 제일 많이 답답했던것같아요.. 참고하심좋을것같아                       요.)

5월9일 I-140승인 

           (급행은 15일안으로 승인이 난다고 들어서 15일째 까지도 승인이 안되서 조바심이났었는데 

            이민국사이트에 처리가 늦어서그런지 5월11일에 승인이 떴습니다)

미사모에 감사드려요! 

걱정이 되서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친절하게 답장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다음도 좋은소식으로 공유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