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학기에 교환학생 j1비자로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교환학생을 한학기 더 연장햇고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비자 인터뷰를 보았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어실력부족입니다.
제가 교환학생을 위한 토플점수는 통과했지만 사실 스피킹 실력이 제일 약합니다.
스피킹 부분에서 정말 낮은 점수를 받고 교환학생 기준을 충족했었습니다.
처음에 j1비자를 받았을때는 별 질문도 하지 않고 통과됬는데 두번째에서는
전공질문을 영어로 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을 받고 대답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자신도 스피킹에 자신감이 낮고 그래서 다시 어학연수를 가려고합니다.
같은학교로 가되, 어학연수기관을 통해서 가려고합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i20를 보내준다고 하는데,
제가 이미 j1비자를 받은 기록이 있고,
심지어 다시 받으러 갔는데 영어실력부족때문에 j1비자 거절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더 하러 i 20로 바꿔 어학연수를 가고싶은데
새로운 영사 입장에서는 제가 이미 미국에 한학기 다녀왔는데 왜 또 어학연수를 해?
이런 반응을 보일까 걱정입니다.
답변자님들께서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답변>>
귀하가 생각하는 대로 어학연수를 위한 F-1비자 발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J-1비자로 교환학생을 다녀 왔고, J비자의 경우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발급이 가능 한 비자이기 때문에 또 다시 어학연수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영사가 이해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j1비자 거절당할 시에 영사가 저에게 영어 공부 다시 하고 다시 보라고 했었습니다.
즉 영사도 제가 영어 공부 다시 해야하는 걸 알고있는데
제가 어학연수를 다시 간다고 하면 분명 이미 한학기 교환학생으로 갔다 왔잖아 라고
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서류는 괜찮을것 같습니다.(학교 성적, 재정등)
정말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J비자의 경우 영어로 인터뷰가 진행이 되는데 귀하가 인터뷰 시 영어실력이 부족하여 거절이 됐기 때문에 영사가 영어공부를 더 하라고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어공부를 반드시 미국에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과거 영사의 답변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미국 어학연수를 가기 위해 F-1비자 인터뷰를 봤는데 영사가 왜 영어를 배우러 꼭 미국에 가야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질문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외에도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많기 때문에 질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F-1비자 신청 시 성적도 좋고, 재정 상황도 좋다면 한국 기반 입증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현재 귀하는 어학연수의 의도를 정확하게 보여주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F-1비자 신청을 해 볼수는 있지만 해당 사유로 비자 거절이 될 수도 있다는 부분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미사모도우미님에 의해 2015-07-10 09:18:23 초청이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