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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8 18:55
월급명세서/5월 영주권문호/4월 21일(토) 미국이민, 파라과이영주권 세미나/노동허가서 급감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2,257  

  경험담·이민수기     미사모 이민뉴스     영주권문호 
 

     비숙련직공동구매

   미국변호사 무료 Q&A 

월급명세서

shawn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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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했네요 그래도 2주치월급보니 내자신이 뿌듯하네요 노동 에 대한 땀에 대한댓가  최소한 속이진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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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미국이민 + 파라과이이민 세미나

오후 1시: 미국 관광비자(세미나실A), 파라과이 영주권(세미나실B)

오후 2시: 미국 가족초청이민

오후 3시: 미국 취업이민 비숙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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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용

오후 1 ~ 1 50

세미나실 A

미국 관광(B1/B2)비자 세미나

미국관광비자 개요및 시장동향,

미국관광비자 거절예방 준비사항 안내, 미국관광비자 거절케이스 재승인 사례

미국관광비자 Q&A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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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실 B

세계에서 가장 빠른 20~60일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방법, 자격요건 없음, Q&A

파라과이 이민전문가


오후 2 ~ 2 50

미국이민 개요 및 가족초청이민 세미나, Q&A

미국변호사

오후 3 ~ 3 50

미국 비숙련취업이민 세미나, Q&A

미국이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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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토) 오후1시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 오후2시 미국가족초청이민, 오후 3시 미국 비숙련취업이민 세미나가 있습니다.

 

오후 1시~1시 50분,세미나룸 A에서는 미국관광비자 개요 및 시장동향, 미국관광비자 거절예방 준비사항 안내, 미국관광비자 거절케이스 재승인 사례, TP 발급 후 관광비자 신청, Q&A가 진행되고, 별도로 무료 미국변호사 개별상담 코너도 있습니다.


세미나룸 B에서는 자격요건 없이 세계에서 가장 수속이 빠른 60일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오후 2시~2시 50분, 미국이민법에 대한 기본적인 개요와 미국가족초청이민에 대한 정보를 미사모에 상주하는 미국변호사를 통하여 알아보고 Q&A 시간 및 무료 미국변호사 개별상담 코너도 있습니다.

 

오후 3시~3시 50분, 미국 비숙련취업이민 시간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TP 현황과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현재 접수가능한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제공 될 것입니다.

  

미국변호사 및 이민전문가에게 미국이민에 관한 질문을 무한정 하실 수 있고 무료 개인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의 이민지식이 함양 될 것 입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는 참석 시간을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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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취업비자 ‘대학, 비영리 쿼터면제’에 몰린다

 

 

쿼터면제분 23만개 이상 발급, 연간쿼터 8만 5천개의 3배

하늘의 별따기 된 쿼터 대신 대학이나 비영리 쿼터면제 각광

 

미국의 대표적인 H-1B 전문직 취업비자가 갈수록 취득하기 어려워지자 대학과 비영리 기구의 쿼터면제 에 대거 몰리고 있다.

 

연간쿼터에 적용받지 않아 수시로 취득할 수 있는 쿼터 면제 H-1B 비자는 한해 평균 21만~23만개나 발급되고 있어 일반 쿼터 8만 5000개 보다 근 3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주권으로 가는 징검다리 비자인 H-1B 전문직 취업비자가 갈수록 하늘의 별따기 처럼 취득하기 어려워지며 대학이나 비영리기구를 통해 수시로 받을수 있는 쿼터면제 H-1B가 갈수록 각광을 받고 있다.

 

연간 쿼터 8만 5000개에 걸려 컴퓨터 추첨과 까다로운 심사 등 좁은문을 거쳐야 취득할 수 있는 CAP(쿼터제한)에 비해 CAP Exempt(쿼터면제) H-1B 비자 취득이 근 3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싱크탱크인 MPI(이민정책연구소)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최신 통계인 2016년에 미국정부가 발급한 H-1B 전문직 취업비자는 모두 34만 5262건으로 집계됐다.

 

그중에서 23만 759건이나 연간쿼터에 적용되지 않은 쿼터면제분이었다.

 

이는 학사용 6만 5000개와 미국석사용 2만개 등 한해 8만 5000개씩 발급할 수 있는 쿼터적용 H-1B 비자 보다 근 3배나 많은 것이다.

 

대학이나 비영리 기구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쿼터면제 H-1B 취업비자는 최근 5년간 한해 평균 21만 2000개씩 승인된 것으로 MPI는 밝혔다.

 

이에따라 쿼터면제 H-1B 비자가 2016년에 23만건을 넘은 것은 역대 최고치이며 갈수록 몰리는 추세라 고 MPI는 분석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5월부터 ‘미국산 구매, 미국인 고용’(Buy American Hire American) 행정명 령을 발동한 이래 8만 5000개의 쿼터를 차지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려워져 비영리 쿼터면제에 더 몰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서비스국은 지난해 부터 8만 5000개의 연간쿼터에 당첨된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들에 대해 절반에 가까운 무려 45%나 보충서류를 요구하는 등 극단의 심사를 벌이고 있다.

 

쿼터면제 H-1B 취업비자는 미국내 대학이나 비영리 단체, 비영리 또는 미국정부의 연구소에 취업하려 할때 사전접수기간과 상관없이 아무때나 신청해 승인받고 일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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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9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비숙련직 고용회사

이민비자 승인율 업계 최고!

비숙련직 계약시 99만원만 납부

현재 노동청 접수 중

신청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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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시 99만원 국내수수료(번역비)만 납부하시면 수속을 진행 해 드립니다이 때 국외수수료는 납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약 미사모의 귀책사유로 이민청원(I-140) 접수를 못하게 될 시 국내수수료 전액을 환불 해 드립니다이민청원(I-140) 접수 직전에 국외수수료를 납부하시면 됩니다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의 계약조건입니다. 계약 후, 구비 서류 전달만 완료되면 바로 노동청 접수가 가능합니다. 현재 노동청에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House of Raeford는 최고의 고용회사입니다. 외국인에게 16년 동안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고 있는 검증된 회사입니다. 1959년에 설립, 총직원수가 6,000여명, 연 매출 1조원, 육계분야 8위의 대기업입니다. Rose Hill 사업장에 1,200여명이 채용되어 있어 사업장 중에 가장 큽니다. 

 

또한 현재 House of Raeford(Rose Hill)에 100여명의 한국분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고용회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고 의무근무기간을 다 채우고 있습니다. 고용회사는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의 영주권 스폰서 의지가 변함 없이 확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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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aeford(Rose Hill) 사업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인 Raleigh시로 부터 1시간 20분(128km) 거리에 있습니다. Garner시(Raleigh시인근,Rose Hill방향)로 부터 1시간 거리, Wilmington 시로 부터 50분 거리에 있습니다. 최근에 미사모 고객들이 공장과의 거리, 학군,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Garner시에 많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노동청에 많이 접수 할 수 없기에 쿼타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노동청에 접수할 예정이고 쿼타가 소진되면 계약을 진행 할 수 없습니다.

 

미사모 이민법인, 미국 상용/관광비자 취득을 위한 세미나 개최

취업이민 비숙련직 TP 받은 사람도 미국 관광비자 취득

 

<2018년 04월 03일 주한미대사관으로 부터 승인된 미사모 고객 J씨 미국 상용/관광비자>

 

미사모 이민법인은 상용/관광비자(B1/B2)를 신청하려는 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변호사가 오는 4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에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 상용/관광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상용/관광비자 개요, 미대사관 동향, 상용/관광비자 거절예방 준비사항 안내, 상용/관광비자 거절케이스 재승인 사례, 상용/관광비자 거절 후 Waiver 신청, Q&A, 미국변호사 무료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하여 예약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미사모 이민법인의 미국변호사들과 경험이 풍부한 비자전문가는 한국 내 범죄 기록이 있고, 미국 내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며, 비이민 비자의 취소경력이 있고, 무직 상태였던 고객 J씨의 미국관광비자(B1/B2)를 대행했다. 케이스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성공적으로 비자 발급을 할 수 있다고 진단을 하였고 신속히 구비서류의 준비를 마친 후 인터뷰 진행까지 세밀하고 꼼꼼히 준비한 결과, 약 3주 정도의 아주 짧은 기간에 미국상용/관광비자가 승인되었다. 또한 다른 성공사례는,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이민비자 인터뷰에서 AP & TP를 받은 후 이민국으로 반송된 기록이 있는 신청자의 상용/관광비자를 승인 받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한번 만에 승인되는 사례들도 있지만, 여러 번 신청 후에 승인되는 사례들도 종종 있기에 한번 거절되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신청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 물론 여러 번 신청해도 계속 거절되는 케이스들도 있기에 전문가의 문제 파악과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영사가 범죄기록 등으로 비자를 거절 한 후에 Waiver(면책) 신청을 촉구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다. 사전에 케이스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미사모 이민법인에서 진행하는 금번 ‘미국 상용/관광비자 세미나’에 대한 문의사항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736

 

가족초청이민, NIW/EB-1, 관광비자, 학생비자 미사모 미국변호사 직접 진행

김시영 미국변호사(AILA 정회원), 김혜욱 미국변호사(AILA 정회원)가 직접 수속

정확,신속,신뢰

높은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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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노동허가서 한국인 승인 올해도 급감중

 

 

노동허가서 한국인 올 6개월간 1970명, 전년보다 1천명이상 줄어

연간 한인승인자 2016년 8400명, 2017년 5400명, 올해 4천명 미달

 

미국이민이 까다로워진 트럼프 시대에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는 한국인들이 올해도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 2~3순위 신청자들이 첫관문으로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노동허가서를 인증받은 한국인들이 올들어 6개월간 2000명 아래로 떨어지며 지난해에 비해 1000명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빗장걸기로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 승인이 급감하고 있고 한국인들도 매년 큰폭의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취업이민을 위한 노동허가서(PERM LC) 통계에 따르면 현재의 2018회계연도 두분기 6개월간 접수건수는 5만 2000건으로 전년보다 7%나 늘어났다.

 

그러나 6개월간 인증(승인)된 노동허가서 신청서들은 3만 5850건으로 전년도 4만 5000건에 비해

1만건 가까이 급감했다.

 

기각과 철회건수가 비슷한 것으로 미루어 노동부의 노동허가서 심사가 극히 까다로워지면서 승인건수 만 대폭 감소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취업이민을 신청한 한국인들의 노동허가서 승인도 전체 급감과 마찬가지로 크게 감소하고 있다.

 

올 회계연도 6개월간 취업 2~3순위로 이민을 신청해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은 1970명에 그쳤다.

 

이는 전년도 같은 6개월간의 2993명보다 1000명이상 줄어든 것이다.

 

1년치를 추산해도 올해에는 4000명 안팎에 그칠 것으로 보여 전년도 5400명 보다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취업이민에서 석사이상이 주로 신청하는 2순위와 학사출신들의 3순위로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반드시 첫관문으로 노동부의 노동허가서부터 통과해야 하는데 이를 승인받는 한국인들이 근년들어 해마다 급감 하고 있다.

 

연간 통계로 볼때 한국인들의 노동허가서 승인은 오바마 시절인 2016년에는 8349명이나 됐으나 트럼프 첫해인 2017년에는 5373명으로 근 3000명, 35.6%나 급감한바 있는데 올해도 4000명아래로 1500명은 더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노동허가서 승인이 줄어들면 취업이민 전체, 나아가 미국영주권 취득 전체가 감소하는 연쇄 파장을 미치 게 된다.

 

트럼프 첫해인 2017년 한국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취업이민에서 1만 1300명으로 17%, 가족이민을 포함 한 전체로는 1만 9300명으로 11.5% 감소한 바 있는데 올해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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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16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5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모두 오픈

가족 승인일 2~5주 진전, 접수일 세범주 큰폭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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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무부 홈페이지 2018년 5월 영주권문호 공고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18/visa-bulletin-for-may-2018.html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전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전면 오픈됐다.


반면 가족이민에선 승인일이 동결 또는 2주내지 5주 빨라졌고 접수일도 동결 또는 1~3주 진전에 그쳐 느림보 진전을 보였다.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접수일 전면 오픈=미국 영주권 신청자들이 기다려온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이 활짝 열린 반면 적체가 심한 가족이민은 답보상태를 면치 못했다.


미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5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1순위에서 5순위까지 전순위에서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전면 오픈됐다.


이로서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첫단계 노동허가서만 승인받으면 2단계 취업이민페티션(I-140)과 3단계  영주권 신청서(I-485)를 동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보충서류를 요구받지 않고 대면 인터뷰까지 실시해 통과되면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받게 된다.


한시법으로 일시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온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은 9월말까지 연장 됨에 따라 승인과 접수가 모두 가능해 졌다.


◆가족이민 느림보 진전=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동결 또는 2주~5주 진전됐고 전달 일부에서 큰폭으로 개선됐던 접수일도 다시 거의 제자리 걸음했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4월 8일에서 동결됐고 접수일은 2012년 1월 8일로 1주 진전에 그쳤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6년 6월 1일로 한달 더 나아갔으나 접수일은 2017년 9월 22일에서 멈췄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1년 5월 15일로 가장 많은 5주 진전된데 비해 접수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계속 제자리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6년 2월 1일로 3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2006년 9월 8일로 1주 나아갔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10월 1일로 보름 진전됐으며 접수일은 2005년 4월 1일로 3주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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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12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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